건설업 평균임금 10만 5,424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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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 평균임금 10만 5,424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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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기에 비해 3.1%, 전년동기 대비 5.6% 상승

2008년 상반기 적용 건설업 전체 평균임금이 10만5,424원으로 전반기 대비 3.1%, 전년동기 대비 5.6% 상승했다.

대한건설협회(회장 권홍사)의 2008년 상반기 건설업 임금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145개 직종의 평균임금은 전반기에 비해 3.1%, 전년동기 대비 5.6% 상승한 10만5,424원으로 전체적으로 전반기에 비해 상승폭이 약간 증가했다.

이를 분야별로 살펴보면 104개 직종의 일반공사직종은 전기 대비 2.9%, 전년동기대비 5.1% 상승한 9만7,471원이고, 광전자직종, 문화재직종, 원자력직종, 기타직종은 각각 5.5%, 1.2%, 4.4%, 1.8% 상승했다.

가장 많이 투입되는 직종인 보통인부, 형틀목공, 철근공은 각각 6만547원, 9만6,690원, 10만835원으로 전반기 대비 2.8%, 2.5%, 0.5% 상승했다.

또한, 전기가 흐르는 상태에서 송전설비에 종사하는 사람인 송전활선전공이 여전히 임금이 가장 높은 직종으로 위험한 환경아래서 작업하는 직종이 최고임금 상위 5개직종을 모두 차지했으며, 반면 측량을 보조하는 인부인 측부는 가장 낮은 임금을 기록하는 등 단순보조인력의 임금이 낮게 나타났다.

이번 건설업 임금실태 조사결과는 3D산업이라는 부정적인 건설업 인식으로 신규근로자가 건설업으로 유입되지 않고, 외국인 근로자도 감소 추세에 있기 때문에 건설근로자 공급 감소로 인해 임금 인상폭이 전반적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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