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일반성시장 환경개선사업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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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일반성시장 환경개선사업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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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이드 설치, 도로포장해 편리하고 쾌적한 시장환경 조성

경남 진주시는 3일 일반성시장 상인들과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일반성시장 환경개선사업’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가졌다.

이 사업은 총 사업비 6억 5,000만원이 투입돼 지난해 11월 착공했으며 아케이드(길이 120m), 시장 통로 바닥포장 1,450㎡ 및 배수로 정비 공사를 지난 11월 완료했다.

일반성시장은 5일장(3·8일)으로 운영되며, 동부 5개면과 인근 시군에서 많은 이용객들이 방문하는 동부지역의 중심시장이다.

이번 환경개선사업으로 상인과 고객이 깨끗한 환경에서 편리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게 돼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규일 시장은 “일반성시장이 상인들과 지역민에게는 소중한 삶의 터전으로, 외부 방문객에게는 전통시장의 훈훈한 정과 인심을 느끼고 체험하는 지역의 명소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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