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코로나19 혈액난 극복 ‘사랑의 헌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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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코로나19 혈액난 극복 ‘사랑의 헌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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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일 진주시청 광장

경남 진주시는 3일 시청 광장 앞에서 공무원과 시민이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는 헌혈 행사는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 장기화로 동절기 수혈용 혈액 부족이 심각해짐에 따라 진주시 공무원의 나눔과 봉사의 뜻을 모아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태기 위해 추진된다.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의 차량을 협조 받아 진행되며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시민의 건강지킴 헌혈증서 모으기 운동도 함께 추진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신분증을 지참하여 시청 광장 앞에 주차되어있는 헌혈 차량으로 오시면 헌혈이 가능하며, 위급한 상황에서 꺼져가는 또 하나의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이 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적극 참여하여 나눔을 실천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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