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악산국립공원, 핵심지역보전사업 추진
스크롤 이동 상태바
치악산국립공원, 핵심지역보전사업 추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52억원을 들여 사유지 87필지 매입

국립공원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박진우)는 치악산국립공원 내 사유지에 대하여 공원자원 보전과 자연생태계 훼손예방 및 사유재산권 제한에 따른 민원을 해소하기 위하여 핵심지역보전사업을 시행하여 금년에 약 52억원을 들여 87필지, 1,835,275㎡를 매입하였다고 밝혔다.

핵심지역보전사업이란 자연공원법 제76조에 따른 협의매수 사업으로 매년 초 국립공원 홈페이지에 접수 시기를 공고한다.

국립공원 내 토지매도를 희망하는 소유자는 접수시기에 맞게 구비서류를 갖추어 국립공원사무소에 토지매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매수 우선순위 평가와 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하여 매수대상지를 확정하고, 확정된 대상지는 감정평가를 통하여 매수가격이 정해진다.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2006년부터 현재까지 약 135억원을 들여 국립공원 내 사유지 201필지, 3,963,557㎡를 매입하여 야생동물의 서식공간으로 제공해 왔다.

특히, 올해 전국 국립공원 내 사유지 매수를 위하여 투입된 예산은 지난해 138억원에 비해 4배가량 증액된 550억으로, 2006년 매수를 이후 현재까지 가장 많은 금액이었으며, 이 중 52억원을 치악산국립공원에서 집행하였다. 치악산국립공원에서는 매수한 토지에 대하여 저지대 자연숲 조성, 드론을 활용한 순찰, 외래생물 제거, 동식물 모니터링 등을 시행하는 등 생태계 건강성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인수 자원보전과장은 “국립공원 내 사유지 매수 대상지를 지속·적극적으로 발굴 및 매수하여 각 토지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특별관리 방안을 모색하는 등 국립공원 생태계 건강성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