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올바른 반려동물문화 정착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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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올바른 반려동물문화 정착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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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동물 입양 및 펫티켓 홍보 캠페인

경남 진주시는 지난 13일 평거동 남강 둔치에서 동물보호 단체 및 개인 활동가들과 함께 유기동물 입양 홍보 및 올바른 반려 문화 확산을 위한 펫티켓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최근 유기동물 발생 건수가 지속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이를 방지하기 위한 동물등록제와 유기견 입양 활성화를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더불어 반려견과 외출 시 인식표와 목줄 착용(맹견의 경우 입마개 착용), 배변봉투 지참 등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한 준수사항 홍보도 실시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반려동물에 대한 사회적 책임과 생명의 존엄성을 되새겨보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공존할 수 있는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는 입양되는 유기 동물의 예방접종, 중성화수술, 질병 진단 등의 비용 중 25만원 한도 내 60%를 지원하는 ‘유기동물 입양비 지원사업’을 시행해 입양률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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