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우리 성씨(姓氏)는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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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 성씨(姓氏)는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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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씨의 유래를 알리는 조각품^^^
대전광역시 중구 침산동 산 34번지 일원 62,000여평에 조성되어 1997.11.1 개장된 "뿌리공원"에는 성씨(姓氏)의 내력을 알리는 조각품 72점이 설치되어 있다.

자연과 접하면서 심신을 수련하고 성씨별 조각품을 통한 자신의 뿌리를 되찾는 계기마련 및 충효정신과 주인정신 함양의 산교육장인 셈이다.

지난 한 달 동안에 9만4천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매일 5-6곳의 유치원 단체관광이 이어지는 등 뿌리공원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성씨 조각품을 설치하지 않은 문중들이 뒤늦게 관리사무소 문을 두드리고 있다.

뿌리공원은 충효 사상 및 주인정신 함양의 교육공원,다양한 가족단위 시설 및 이벤트행사가 마련된 가족공원, 심신수련 및 건전한 청소년 육성의 체육공원, 천혜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한 도심속의 자연공원이다.

우리나라의 국조(國祖)는 기원전 2333년전에 고조선을 세운 단군왕검이며 우리가 현재 사용하는 성(姓)은 삼국시대 왕족과 일부 귀족을 중심으로 사용된것으로 보이며 고려초기에는 귀족은 물론 평민도 성(姓)과 본관(本寬)을 쓰게 되었다.

성(姓)은 조선조 세종때 세종실록 지리지에 265성,영조때 도곡총설에 298성, 1930년 국세조사결과 250성이던것이 1985년 인구조사에 의하면 275성 3,349본관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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