벅스뮤직, 음반업계와 갈등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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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스뮤직, 음반업계와 갈등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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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료 현실화로 원-원(win-win) 방식 모색해야 주장

^^^▲ 벅스뮤직 인트로 화면^^^
온라인 음악사이트 벅스뮤직과 음반업체들 사이의 갈등이 풀릴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이달초 맥스mp3, 송엔닷컴, 푸키등 다른 온라인 음악사이트 9개가 유료화를 단행했으나 벅스뮤직은 아직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

벅스뮤직측은 음원 사용료를 지불할 용의는 있으나 음반업체들의 요구가 지나치다며 반발하고 있다.

음반업체들이 벅스뮤직에 요구하는 연간 음원 사용료는 840억원대에 이른다. 이것은 1400만명에 이르는 벅스뮤직 회원 1인당 500원씩의 음원 사용료를 곱해 나온 금액인 것이다.

벅스뮤직측은 다운로드를 받는 방식이 아니라 온라인에서 음악을 듣는 스트리밍 방식의 서비스에 대해 과도한 사용료를 책정했다며 정부에 이의 신청을 한 상태이다.

벅스뮤직 박성훈 대표는 지난해 매출이 99억원밖에 되지 않는 벅스뮤직에 연 840억원대의 음원 사용료를 내라는 것은 사실상 서비스를 하지 말라는 것이라며 사용료를 현실화해서 음반업계와 온라인 업체들이 서로 원*원 (win-win) 방식으로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벅스뮤직에 우호적인 네티즌들은 일부 메이저 음반사에 대한 불매운동을 벼르고 있고, 현재 다음카페등 온라인커뮤니티사이트에는 벅스뮤직 살리기 등 100여개가 넘는 벅스뮤직 관련 카페가 개설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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