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시 자원봉사단체협의회와 여성단체협의회는 가을철 농번기를 맞아 지난 12일 문산읍 소재 과수 농가에서 단감 수확 일손 돕기 활동을 펼쳤다.
일손 돕기에는 두 단체 협의회 회원 50여 명이 참여해 코로나19의 장기화와 농촌의 고령화로 수확적기에 농작물을 수확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 감 따기와 박스 포장 선별작업에 힘을 보태며 구슬땀을 흘렸다.
일손 돕기에 참여한 두 단체 회장은 “수확적기에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농가에 보탬이 되어 뿌듯했다”며 “주변의 힘든 이웃을 살피며 어려움을 나누는 정이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더욱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두 단체 협의회는 농촌의 현실을 인식하고 농촌 실정을 이해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일손 돕기를 실시하고 있으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예방접종센터 접종안내 지원, 시 청사 발열 체크 지원, 코로나19 대응 현장 근무자 격려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활동을 다각적으로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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