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제2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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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제2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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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는 8일 시청 시민홀에서 함께 만들고 같이 성장하는 ‘제2기 진주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에서는 제2기 진주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에 위촉장을 수여하고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김혜정 강사가 ‘여성친화도시, 시민의 일상에 닿다’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시민참여단은 공개모집을 통해 다양한 세대·계층의 남녀 50명으로 구성되어 앞으로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여성친화 정책을 위한 민·관의 소통창구로 활동하며 여성친화도시 조성과 시정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 일상생활 속 불편사항 모니터링, 시정 정책에 대한 시민 홍보 및 의견수렴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은 민․관이 협력하여 시민이 꿈꾸는 도시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다. 시민의 대표성을 가진 제2기 시민참여단의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며 “함께 만들고 같이 성장하는 여성친화도시 진주에 걸맞은 정책과 다양한 사업 추진으로 전국에서 시민이 제일 행복한 진주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여성친화도시란 지역 정책에 여성과 남성이 동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 강화, 돌봄 및 안전이 구현되도록 정책을 운영하는 지역을 의미하며, 진주시는 지난해 12월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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