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원주 다이내믹댄싱카니발, 위드 코로나와 함께 돌아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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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원주 다이내믹댄싱카니발, 위드 코로나와 함께 돌아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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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021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 지정, 총1,100팀(8만 4천 명) 참가, 누적 관람객 325만명 등 지난 10년 동안 국내 시민참여형 축제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는 <2021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이 11월 19일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지난 7월 3일 간현관광지와 연계한 찾아가는 댄싱카니발을 시작으로 10월 15일(금)부터 2주간 진행된 온라인 프린지공연, 10월 30일(토)~31일(일) 할로윈 나오라쇼 플래시몹까지 팬데믹 시대 속에서도 끊임없는 변화와 효과적인 대응으로 축제를 진행해온 2021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이 위드 코로나 시대에 맞춰 전면 하이브리드형(온라인+오프라인의 결합) 공연으로 우리곁에 돌아온다.

세부 프로그램은 1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댄싱카니발 예선이 진행된다.

초청 게스트로는 원주 청소년 오케스트라, 매지농악 보존회, 가수 JK김동욱, 첼리스트 홍진호가 멋진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20일(토)에는 댄싱카니발 예선무대와 초청 게스트 가수 가호와 빅마마의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마지막 21일(일)에는 댄싱카니발 본선무대(Top 11)와 초청 게스트 가수 홍경민의 무대로 화려한 막을 내릴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댄싱카니발의 상징이 되는 댄싱 공연장이 아닌 종합체육관으로 옮겨 진행되며, 스포츠경기(관람)장 방역지침에 따라 더욱 안전한 대면 축제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사전 예매는 8일 오후 2시 티켓링크를 통해 회차별 1,000명에 한에 단독 판매될 예정이며, 관람권은 전석 1만원으로 원주시민은 5천원, 시야제한석 3천원이다.

더 많은 시민과 함께 축제를 즐기고자 원주 다이내믹댄싱카니발 유투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송출도 병행한다.

사전 예매를 통해 방역 지침(수용인원 50%)보다 더욱 상향된 1,000명의 관람 인원을 수용할 예정이며 이때 백신 2차 접종 완료자 또는 관람 2일 전 사전 PCR검사자(음성)만 입장이 가능하다.

출연진과 참가자 전원 사전 PCR검사, 전 좌석 소독, 사전 예매자 안심콜 및 QR을 통한 백신접종 확인 등 더욱 엄격한 방역관리를 통해 안전한 축제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원주문화재단 전영철 대표이사는 “원주댄싱카니발은 대부분 지역 축제들이 줄줄이 취소되는 가운데 거의 유일하게 열리는 문화관광축제”라며 “수준 높은 온라인 콘텐츠와 현장의 뜨거운 감동을 원주시민뿐만 아니라 국민 모두 즐길 수 있는 문화생활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축제를 통해 심리방역의 역할을 감당하는 새로운 축제의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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