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여성결혼이민자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반’ 프로그램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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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여성결혼이민자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반’ 프로그램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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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민자 13명 전원 1급 자격증 취득

진주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지난 6일 가좌동 BS 커피바리스타 교육센터에서 결혼이민자 취업지원 프로그램인 바리스타 자격증 수여식을 개최했다.

센터는 결혼이민 여성의 취업을 위한 자격증 취득 욕구 증가에 따라 다문화가족 지원 특수시책 사업으로 ‘전문기술 자격증 취득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문교육 기관과 연계해 매년 취업 관련 자격증 취득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바리스타 1급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13명의 여성결혼이민자 교육생이 5월부터 10월까지 뜨거운 열정과 부단한 연습으로 바리스타 자격증 실기시험을 준비해 전원 1급 자격증을 취득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베트남 출신 결혼이민자 A씨는 “카페에서 사용하는 기계 사용법과 다양한 메뉴의 커피를 직접 만들 수 있는 기술을 배울 수 있어 좋은 경험이었다.”면서 “바리스타 1급 자격증을 따서 취업을 할 수 있는 기회도 생기고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얻게 됐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바리스타 자격증뿐만 아니라 요양보호사와 제과제빵사 등 다양한 전문자격증 취득반을 운영해 여성 결혼이민자들이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통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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