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술은 즐거울 때 먹자 주의"... 혼술로 ‘잠적’중인 나를 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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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 "술은 즐거울 때 먹자 주의"... 혼술로 ‘잠적’중인 나를 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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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SKY채널, 잠적
사진제공: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SKY채널, 잠적

배우 한지민의 시네마틱 로드무비 ‘잠적’이 첫 방송부터 감성적인 화면과 진솔한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난 4일(어제) 첫 방송된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와 스카이티브이의 SKY채널이 공동 제작한 ‘잠적-한지민 편’에서는 본격적으로 잠적한 한지민의 모습이 담겼다. 경북 영주와 안동의 푸른 자연을 배경으로 한 여정에서 한지민은 무사히 잠적중인 자신을 자축하기 위한 막걸리를 즐겼다. 평소 혼술을 즐긴다며 “예전에는 힘들 때 했던 혼술이지만, 오히려 더 땅을 파고 들어가서 안 좋더라”며 “술은 즐거울 때 먹자는 주의”라고 솔직한 이야기를 전하기도 했다.

한 작품이 끝나면 여행을 떠났다던 한지민은 “갈 시간도, 갈 곳도 없어 과부하가 됐다”며 “아무 생각이 없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여 이번 잠적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잊었던 어린 날로 잠적’을 원했던 한지민은 목적지를 선택한 이유도 특별했다. 어릴 적 할아버지가 지은 한옥에서 자랐다는 그녀는 그때가 그리워 옛날로 돌아가는 느낌을 찾고 싶었다고 말했다. 또한 내레이션을 통해 “이제 만날 수 없는 내 세상이었던 나의 어른들이 그리운 건지도 모르겠다”며 돌아가신 할머니의 1주기를 앞두고 그리움이 가득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한지민은 “어릴 때 곤충, 개구리, 가재 등을 잡고 놀았다”며 계곡에 도착해 개구리를 열심히 찾는 아이 같은 모습도 보였다. 그녀는 “바위 밑에 숨어 있는 개구리랑 가재 많이 잡았다”며 “우리 어릴 때는 소금쟁이도 많았다"고 전문가(?) 다운 면모를 보이기도.

사진제공: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SKY채널, 잠적
사진제공: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SKY채널, 잠적

처음에는 어색함과 긴장감이 감돌며 ‘혼밥’도 낯설어했던 그녀지만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기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내비쳤다. 어느새 청국장 한 상에 밥 한 공기를 뚝딱한 뒤 “더 먹어도 돼요?”라고 물으며 털털한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한지민은 혼자 잠적한 시간에 대해 “나는 과연 나 자신을 알고 있을까. 너무 나를 규정지었던 것 같다“며, “나에 대해 집중하고, 나라는 사람을 들여다보는 시간이 된 것 같아 값지다”라고 전했다.

잠적 두 번째 날을 맞이한 그녀는 “베개랑 이불에서 저희 할머니 장롱 냄새가 났다”며 어린 시절을 함께 보낸 할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내비쳤다. 한지민이 떠나는 어린 날로의 잠적은 다음주 더욱 풍성한 이야기로 돌아올 예정이다.

‘잠적-한지민 편’은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와 SKY채널에서 동시 방송되며, kt seezn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seezn(시즌)을 통해 방송 1주일 전 선공개됐다. 자세한 내용은 디스커버리 채널과 스카이티브이, seezn(시즌)의 홈페이지, 유튜브, 공식 SNS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홀로 여행을 떠나는 한지민의 ‘잠적’을 함께할 ‘포르쉐’는 날렵한 비주얼의 스포츠 세단인 ‘파나메라 4 이그제큐티브’를 통해 운전하는 즐거움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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