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아산시지회, ‘제41회 자유 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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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아산시지회, ‘제41회 자유 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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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 항거하다 희생된 태극학생연맹 포함 민간인 희생자 181분 추모
제41회 자유 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
제41회 자유 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

한국자유총연맹아산시지회가 지난 3일 남산 안보공원 자유수호 위령탑 앞에서 ‘제41회 자유 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를 거행했다.

자유 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는 6.25전쟁 전후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외치며 공산주의에 항거하다 희생된 태극학생연맹 포함 민간인 희생자 181분을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하기 위해 해마다 시행되고 있다.

이번 위령제에는 이명수 국회의원,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각 기관·단체장, 유가족, 보훈단체 관계자, 학생·시민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했다.

살풀이를 통해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며 시작된 추모행사는 종교의식, 추념·추도사·유족 헌사 및 헌화와 분향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윤태 지회장은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다 희생하신 181분의 명복을 빌며, 호국영령께서 목숨 바쳐 지킨 국가의 안보와 자유민주주의의 수호는 선택이 아닌 필수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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