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교육지원청, 직접 재배한 꿀고구마로 부천시에 온정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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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교육지원청, 직접 재배한 꿀고구마로 부천시에 온정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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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시설 및 지역아동센터 26개소에 고구마 10kg 51박스 전달
전달식 후 부천시청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달식 후 부천시청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천시는 지난달 29일 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한 꿀고구마 10kg 51박스를 부천교육지원청으로부터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전달식은 부천교육지원청 김용구 재무관리과장과 부천시 박화복 아동청소년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천시청에서 진행됐다.

이날 전달된 고구마는 지난 3월 덕산초등학교 대장분교장 폐교에 따라 인근 토지에 무단경작·점유, 쓰레기 적치 방지를 위해 부천교육지원청 재무관리과 직원들이 무농약 재배방식으로 직접 경작했다. 전달물품은 청소년수련시설(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쉼터, 공동생활가정, 지역아동센터 등 26개소에 전달됐다.

박화복 아동청소년과장은 “부천교육지원청 직원들이 땀흘리며 정성껏 수확한 농산물을 전달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지원이 필요한 아동·청소년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담아 잘 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부천교육지원청으로부터 지난 7월 직접 재배한 감자 5kg 64박스를 전달 받아 청소년·아동시설 46개소에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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