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현장검증 하러 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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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현장검증 하러 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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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현장은 범죄자가 쇼하러 가는 곳 아냐”
김진태 전 의원.
김진태 전 의원.

김진태 전 의원은 지난달 31일 페이스북pd서 “이재명 후보가 대장동에 가서 오히려 공익환수 모범사례이고 '빨간당'이 가져갈 걸 막았다고 자랑했는데 설마 빨간색이 국민의힘을 지칭하는 것인가”라며 “이 요설은 그냥 봐줄 수가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전 의원은 “시행업자가 도로, 공원 등 기반시설을 만들어 기부채납하는 건 어느 개발사업에서도 다 하는 것인데 그것을 조건부로 허가해 주는 것이지 공익환수했다고 큰소리 칠 일이 전혀 아니다”라며 “오히려 대장동 송전탑 지하화(500억 소요)가 사업 조건이었는데 은근슬쩍 빼줬다는 말까지 들린다”고 지적했다.

이어 “진상은 성남시민이 가져갈 개발이익을 이재명이 화천대유에 몰빵해 준 것이”이라며 “ 기부채납한 걸 제외하면 성남시가 현금으로 받은 건 1,800억(지하화 빼줬으면 1,300억), 화천대유가 받은 건 언론보도상 8,500억 이상인데 이런데도 최대의 치적 소리가 나오나”라고 비판했다.

김 전 의원은 “현장은 범죄자가 쇼하러 가는 곳이 아니”라며 “이재명 특위에서 조만간 범죄현장 한 곳에 현장검증 하러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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