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뇌가 안 되면...
스크롤 이동 상태바
두뇌가 안 되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손발이 고생해라

무뚝뚝 남편이 어디서 재미있는 삼행시를 들었다.

운자는 ‘원두막’ 이었다.

원 - 원숭이 똥구멍은 빨게.

두 - 두 쪽 다 빨게.

막 - 막 빨게.

아내에게 써 먹으려고 외운 건데 ‘원두막’은 까먹고‘원숭이’가 생각났다.

아내에게 운을 띄우라고 했다.

원 - 원숭이 똥구멍은 빨게.

숭 - 숭 하게 빨게.

이 - 이...이게 아닌데?

아내가 다시 이~하고 소리치니까는 남편은 이랬다.

“이상하다? 이게 아닌데??”

행사가 많은 연말연시, 이런 남편이 되지 말자. 그리고

“연필과 수첩은 항상 몸에 지니고 다니며 적어라. 적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