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광진문화재단이 오는 11월 12일부터 12월 10일까지 나루아트센터 전시실에서 <Narrow Truth> 전시를 개최한다.
<Narrow Truth>는 광진구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박영철 작가의 세 번째 개인전으로 현대인들이 느끼는 자기 방향성에 대한 이야기를 ▲Ultimate Utopia ▲Rusty Time ▲코로나 시대의 노동자 등 11개 내외의 작품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박영철 작가는 전통적인 방식으로 제작된 작품과 3차원 그래픽, 3D프린팅 등 다양한 매체를 결합해 조각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관람객들이 본인의 일상을 미술 작품에 대입해보며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전시를 구성했다.
더불어 이번 전시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전시장을 찾을 수 없는 관람객을 위해 온·오프라인 동시에 운영된다. <Narrow Truth>가 진행되는 나루아트센터 전시실을 그대로 구현해 낸 온라인 VR(가상현실) 공간을 통해 작품 감상은 물론 웹 도록, 오디오 가이드까지 즐길 수 있다. 온라인 VR 전시관은 모바일로도 이용 가능하며, 광진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Narrow Truth>는 무료 전시로 전 연령층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람객 모두 발열 체크, 손 소독, 문진표 작성 및 마스크 착용 후 입장 가능하다. 또한 전시 관람은 시간당 5명으로 제한되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예약 및 관련 문의 사항은 광진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 및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예술가들의 활동이 위축된 시기에 지역 청년 작가들의 좋은 작품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광진구 시각 예술 분야가 활성화되고, 관내 청년/신진 작가들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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