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공직자들, 지역상권 살리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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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공직자들, 지역상권 살리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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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상권에서 공공물품 구입·장보기 등 소비활동 전개

 

 한대희 시장(왼쪽)이 지난 9월 추석을 앞두고 군포역전시장을 방문해 진열된 상품을 가리키면서 상인과 대화하고 있다.

군포시 공직자들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에 빠진 지역상권 살리기 운동에 나선다.

경기 군포시는 오는 11월 1일부터 12월 21일까지 군포시 직원들이 관내 상권을 찾아 공공물품 구입 등 상권 살리기 운동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대상 상권은 전통시장, 상점가, 골목상권 등으로 시는 부서별로 담당 상권을 지정해 월 1회 이상 공동물품 구입 및 개인 장보기, 식당 이용 등 소비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군포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지역상권에 도움을 주면서 단계적 일상회복인 위드코로나로의 전환에 맞춰 소비진작 차원에서 시 공직자들이 상권 살리기 운동에 나서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대희 군포시장은 오는 11월 4일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지역 소상공인단체 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각 상권의 애로사항을 듣고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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