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도로의 가로등, 교통신호기 등 도시미관을 해치는 각종 불법광고물(벽보, 전단지) 부착을 차단하기 위한 부착방지시설 설치를 완료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지난 2017년부터 순차적으로 불법광고물 부착방지시설을 설치하여 불법전단지 등을 차단하고 있으며, 주민들의 호응이 좋아 올해는 계양구 주부토로(계산동 이학갈비 앞 오거리 ~ 계산역 사거리) 양방향의 가로등, 교통신호기, 표지판 등 84개소에 설치를 완료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불법광고물 부착방지시설을 적극 도입하여 계양구의 불법광고물 부착을 차단하고, 도로 시설물 표면의 청테이프 잔여물 등 이물질을 제거하여 깨끗한 도시경관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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