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남부순환고속도로 안영 2터널에서 제주도로 3박 4일 일정으로 수학여행을 다녀오던 고교생들을 태운 버스가 뒤엉켜 있고, 구조대원들이 차창으로 부상당한 학생들을 구조 하고 학생들은 모두 겁에 질렸습니다.
7월 11일 오후 5시 40분쯤 터널 안을 달리던1톤 화물트럭에서 매트릭스가 떨어지면서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학생 640여명을 태운 버스는 모두 16대로 1호차부터 7대는 터널을 무사히 빠져 나갔으나 8번째 차량부터 버스 7대와 승용차가 잇따라 추돌한 사고였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를 타고 있던 49살 김모씨와 학생 등 3명이 크게 다치고 고교생 등 20여명도 쳤습니다. 버스는 크게 부서졌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크지 않았습니다. 학생들이 안전벨트를 착용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고속도로에서의 안전운행과 안전수칙이 얼마나 중요한 가를 알려주는, 잘못하면 대형 참사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사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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