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 총 35만 화소 카메라 폰 ‘캔유(CAN U?)’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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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텔레콤, 총 35만 화소 카메라 폰 ‘캔유(CAN U?)’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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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Cm 근접 촬영 기능, 명함의 작은 글씨까지 선명하게

고객사랑경영을 경영 모토로 하고 있는 LG텔레콤(대표 南 鏞)이 카메라 폰에 대한 고객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켜주기 위해 7월 중순부터 최고 수준의 LG텔레콤 전용 디지털 카메라 폰 ‘캔유(CAN U?, 모델명 : HS-5000)’를 공급한다.

일본 카시오사(대표 Kazuo Kashio)와 멀티미디어 핵심부품 및 응용기술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국내 처음으로 선을 보이는 ‘캔유’는 MSN 5100칩이 내장된 총 35만
화소의 디지털 카메라 폰으로 디지털 카메라 수준의 깨끗하고 선명한 화면과 인화를 자유롭게 연출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캔유’는 피사체의 밝기를 카메라가 판단하고 노출을 자동적으로 조절하여 주는 AE(Automatic Exposure : 자동 노출) 기능을 갖춘 이미지 센서 다이나스트론(Dynastron)을 탑재, 고감도 촬영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 대 화면 2.1인치 26만 컬러 크리스탈 파인(Crystal Fine)2) Main LCD 및 라이트가 내장되어 있어 야간이나 어두운 실내 촬영 시 라이트를 지속적으로 켜고 사진이나 음성녹음을 포함한 고화질의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기존 카메라 폰의 경우 상당수가 플래시 기능만이 있어 어두운 실내나 야간에 동영상 촬영은 불가
능했지만 ‘캔유’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라이트를 지속적으로 켜놓을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사진은 물론 동영상 촬영까지도 가능하게 된 것.

또한 국내 카메라 폰 최초로 7Cm 근접 촬영이 가능해 명함의 작은 글씨까지도 선명하게 촬영할 수 있으며 동영상 촬영 시 줌(Zoom) 인/아웃, 9회 연속 사진 촬영, 스티커 사진, 포토 스튜디오(특수효과), MMS(Multimedia Messaging Service) 기능 등을 가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캔유’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은 자기 개성을 폰 외부화면에서도 그대로 보여질 수 있도록 4096 컬러 외부 LCD(1.1인치)를 채택했다는 부분.

즉, ‘캔유’ 소지자는 외부 LCD를 뷰 파인더(View Finder)로 해서 자기 자신 촬영은 물론 내/외부LCD에서 사진 및 캐릭터 등을 배경화면으로 설정할 수 있다. 현재 출시/판매되고 있는 폰의 경우 외부 액정이 있어도 문자나 숫자만이 제공되었지만, 캔유의 외부 컬러 LCD는 사진, 캐릭터 등도 띄울 수 있게 한 것이다.

‘캔유’는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특이한 곡선미로 자신만의 특별함을 연출할 수 있도록 했으며 견고성이 우수하고 흠집이 잘 나지 않도록 특수 제작됐다. 또한 폴더를 여닫을 때 나는 안정감 있는 소리, 폴더를 원하는 위치에 열어놓고 자유자재로 촬영할 수 있으며 편리하고 누르기 쉬운 투명 키패드를 적용해 기능과 디자인적인 요소를 중요시하는 젊은층의 기호를 모두 충족시켰다.

캔유는 실버와 화이트 등 총 2종의 색상이며 멀티미디어 사용량이 많은 10, 20대 이용자들을 위해 배터리 3개(대용량1, 소용량 2)가 제공된다. 가격은 40만원 초반.

한편 LG텔레콤은 ‘캔유’ 출시에 맞춰 8월 17일까지 캔유를 구입한 전 고객에게 자바게임 2개 무료 다운로드 이용권(4,000원 상당)은 물론 선착순 2,200명에게는 데이터통신 케이블(소비자가 2만8,000원) 등의 경품을 제공하는 ‘100%당첨 이벤트’를 실시하며 ‘캔유’로 문자 무제한 홀조절 요금제(월 2만5,000원)를 가입한 청소년에게는 무료영화 예매권 2매를 지급(선착순 1,650명)할 방침이다.

LG텔레콤 최주식 상무는 “이동통신 사용자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켜주기 위해 카시오사와 WIN-WIN 비즈니스 모델을 통한 최고 수준의 디지털 카메라폰을 공동 개발, 출시하게 됐다”며 “향후 화소가 더 높은 고화질 카메라폰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 상무는 “전량 수입에 의존하는 타사의 일본 휴대폰과는 달리 ‘캔유’는 카메라, 액정 등 멀티미디어 핵심부품및 응용기술에 대해 서만 일본의 카시오사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해결하고 H/W설계 , S/W 개발 등은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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