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방서(서장 윤권수)에 따르면 긴급을 요하는 환자 수도권이송 시스템을 이용한 환자는 제주도민 95명,관광객 22명 등 모두 117명으로 집계됐다.
환자 유형별로는 심장질환 등의 급,만성환자가 전체 이용환자 117명 가운데 76%인 89명으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사고부상환자 15명(13%), 교통사고환자11명(8.5%),약물중독 등 기타환자는 2명(2%) 등으로 분석됐다.
연령대 별로는 60대가 38%인 44명으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40대가 22명(19%), 30대가 19명(16%), 20대 및 50대가 각각 10명(9%), 20세이하가 12명(10%) 순이다.
환자이송 지역별로는 진료후 제주로 내려왔던 20여명을 제외해 서울지역 80명(68%),부산 8명(7%),광주 3명(3%), 대구 등 기타지역 6명(5%) 등으로 각각 파악됐다.
한편 응급환자 수도권이송시스템은 제주소방서가 지난97년부터 시작된 특수시책으로 올 상반기 현재까지 총 1천242명의 응급환자 등이 이용한 바 있다.
제주소방서는 지난해 9월 공항출입절차 간소화 및 환자 항공권할인 등에 관한 유관기관과 협의를 완료, 감사원으로부터 119소방행정 서비스 부문에서 기관표창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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