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대 62%…민심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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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대 62%…민심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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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이 범처럼 내려왔는데 눈귀 닫고 있나?
김영환 전 의원.
김영환 전 의원.

김영환 전 의원은 12일 페이스북에서 “민주당 일반당원 선거인단 30만명이 투표를 해서 이재명 28% 대 이낙연 62%가 나왔는데 이것이 민심”이라고 규정했다.

이어 “대장동에도 무너지지 않는 이재명에게 책임이 있다는 준엄한 경고”라며 “지금 민심은 이 민주당 선거인단 여론 밖에 있고 더 격차가 벌어져 있다”고 적었다.

김 전 의원은 “대장동은 이제 겨우 판도라의 문이 조금 열리고 있을 뿐이며 무시무시한 경고 앞에 검찰도 정당도 후보 누구도 자유롭지 못하다”며 “수백 수천의 여론조사보다 값지다”라고 지적했다.

김 전 의원은 “민주당은 특검을 거부하고 야당과 게임을 하고 있다”며 “위드 대장동으로 대국민 약탈사건을 정면돌파 하겠다니 대단하다”고 꼬집었다.

아울러 “이 비에 젖은 갑옷을 입고 전쟁을 치루기는 어려울텐데 돌파하겠다니 측은하고 가련하다”며 “그러나 착각은 자유니까 어쩌겠는가”라고 비판했다.

김 전 의원은 “민심이 범처럼 내려 왔는데도 그들은 눈귀를 닫고 있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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