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날 6개 시외버스 노조는 ▶초과근로 수당 인상 ▶정박비 보장 요구 ▶기본시급 4천300원이상 보장 등을 요구하며 전면 파업에 돌입했다.
이로인해 출,퇴근길 직장인과 학생들은 도 당국에서 긴급투입된 전세 및 관용버스를 이용하는 불편을 초래했다.
제주도는 이에따라 11일부터 파업기간동안 관용차량과 전세버스 등 136대를 투입하고 택시부제전면해제,자가용유상운송허가 등 시행에 들어갔다.
또 중복노선인 중문고속화(제주 - 서귀) 도로는 공항리무진 버스 23대의 시간대를 조정하는 것은 물론 출,퇴근과 낮시간대의 배차간격을 탄력적으로 조정키로 했다.
이와함께 자가용 함께타기,학생수송 등에 동참하기 운동 등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앞서 시외버스 6개사 노조와 회사측 대표들은 10일 제주도의 중재로 11일 새벽까지 단체협상을 벌였으나 임금인상에 대한 노사간의 입장만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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