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 안상수 원내대표는 행동하는 양심이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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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안상수 원내대표는 행동하는 양심이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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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가 이회창-심대평 연대에 대해 겉과 속이 다른 말을 했다.

즉 “심대평 대표가 후보를 사퇴하고 이회창 후보를 지지한 것은 다음 총선에서 이회창 후보와 함께 충청권에서 지역 정당인 옛 자민련을 재현하려는 개인적 욕심”이라고 비난했다.

민정당(전두환), 민자당(노태우), 신한국당(김영삼)은 어느 지역 사람들이 만들었나?

영남출신이 만들면 전국정당이고 충청출신이 만들면 지역정당인가! 이회창이 만든 한나라당은 전국정당이고, 이회창이 심대평과 당을 만들면 지역정당이 되는가!

안 원내대표는 아전인수식 논리비약으로 궁한 철학의 밑천을 드러내지 마라.

또 안 원내대표는 “이회창-심대평 연합은 중도 보수 세력의 분열로 정동영 후보를 도와주는 잘못을 범하는 것이고 좌파정권 연장의 공범으로 국민과 역사 앞에 죄인이 되는 것”이라고 했다.

좌파정권의 종식에는 우리도 한나라당과 뜻을 함께 한다. 그러나 문제는 정권교체의 대안이 누구냐 하는 것이다. 응당 깨끗하고 능력 있는 보수가 주체여야 한다. 썩은 내가 물씬 풍기는 부패한 후보가 대안이 될 수는 없다.

정권교체에만 매몰돼 자칫 쓰레기차 피하려다 똥차에 치어 죽을 수는 없지 않은가!

안 원내대표도 이명박 후보의 자녀위장취업 탈세를 목도하고 “한심하다” 하지 않았던가!

‘좌파정권 종식, 정권교체’라는 형식보다는 국가의 미래와 희망을 위해 진정 어떤 지도자로 정권을 교체해야 하는가 하는 내용이 더 중요하다.

이회창으로의 정권교체가 그 대안이다.

안 원내대표는 더 이상 머뭇거리지 마시라. 행동하는 양심으로 이회창 지지선언에 앞장서기 바란다.

2007. 12. 4
국민중심당 부대변인 박 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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