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자전거 도시 명성 드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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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자전거 도시 명성 드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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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전국 자전거 출퇴근 챌린지 우수 수상

진주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이하 “지속협”)는 지난 8월 22일부터 9월 22일까지 ‘2021년 전국 자전거 출퇴근 챌린지’행사를 개최한 결과,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 시상식에서 전국 우수도시 3곳 중 온실가스감축 부문(탄소중립상) 우수도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또한, 우수 단체 참가자상에는 팀바람소리[BRSR], 특별상인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상 여성 부문에는 박수선 씨가 수상하며 아름다운 자전거 도시 진주의 명성을 드높였다.

자전거 출퇴근 챌린지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속에서 온라인을 통한 시민의 적극 참여를 유도해 유엔에서 제시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중 지속가능한 도시와 공동체, 기후변화대응의 목표를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며, 진주, 창원, 대구, 대전, 수원, 전주, 당진 등 전국 15개 도시별 지속협 공동주관으로 진행됐다.

한편, 지속협은 8월 22일(에너지의 날)부터 9월 22일(세계 차 없는 날)까지 1개월 간 ‘진주시민 자전거 출퇴근 함께하기’ 캠페인도 함께 추진했다.

김철호 회장은 “이번 행사로 인해 시민들의 건강증진은 물론이고 진주시의 아름다운 자전거길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진주시 지속협에서는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로 온실가스 감축을 일상생활에서 실천하고 탄소중립 및 기후위기 극복 해결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속협은 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진주시의 정책을 평가하고 자문하는 민관협력 기구로, 2019년 1월 사회, 경제, 환경, 문화 등 분야별 전문가와 시민 등 50명의 위원으로 출범했다.

출범 이후 도시생태, 교육문화, 녹색기업, 마을공동체 등 4개의 분과위원회를 구성해 시민 100명과 함께하는 원탁토론회 및 지속가능발전목표 바로알기 협력포럼 개최, 진주시민 자전거 출퇴근 함께하기, 그린리더 진단 및 컨설팅 사업, 지속가능한 진주 SDGs 희망등 달기 행사 등 다양한 민관협력행사를 추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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