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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다운 음악과 글이 흐르는 플래쉬. 그러나 밑에는 성인 폰팅 전화번호가 적혀있다. ⓒ 이경헌^^^ | ||
정부는 어떻게든 스팸메일을 막아보려 하고, 메일서비스업체와 네티즌들도 '필터링'을 통해 이를 최대한 막아보려 한다.
그러나 이를 보내야만 하는 업자들은 어떻게든 네티즌들에게 무차별적으로 보내고야 만다.
며칠 전 기자에게도 '독특한' 스팸메일이 왔다. 대개는 제목만 보고도 무조건 지우지만, 이번 메일은 뭔가 달랐다.
아름다운 그림 위로 사랑에 관한 글이 음악과 함께 흐르는 플래쉬가 담겨 있었다. 제목도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오빠 나야!" "L양 비디오 공개" "권민중 2차 누드" "오늘밤 기다릴게요"와 같은 류가 아닌 '당신의 손수건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더욱 더 손길이 가게되었다.
하지만, 애인에게 써 먹어도 좋을 플래쉬 내용 아래에는 0303으로 시작하는 성인 폰팅 전화번호가 적혀있었고, 그 번호를 누르자 성인방송 IJ들의 사진 수 십장이 떴다.
결국은 성인 폰팅과 성인방송을 홍보하기 위한 스팸메일이었던 것. 이런 종류의 스팸메일까지 막아낼 방법은 없는 것인지 질문을 던진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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