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트론, 담배사업 본격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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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트론, 담배사업 본격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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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토바코컴버니와 공동 사업 추진

코스닥 상장기업 인피트론(대표 황인경)은 ㈜코리아토바코컴퍼니(회장 이진규)와 전략적 제휴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담배제조 및 판매 사업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제휴에 따라 양사는 코리아토바코컴퍼니의 담배 제조 및 판매 사업의 공동진행과 인피트론의 바이오 사업 등과 연계된 신규 아이템의 개발 및 사업 진출을 본격화 할 예정이다.

특히 인피트론은 내년 상반기에 설립하게 될 코리아토바코컴퍼니의 국내 담배 제조공장 설립 및 운영 사업과 담배 관련 판권 사업 및 부대 사업에 동참하게 된다.

인피트론 황인경 대표는 “바이오사업 등 기존 사업들이 그 동안의 노력으로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이러한 주요 성장동력사업들을 확보하고도 매출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이번 담배시장의 진출은 안정적인 매출 및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마련될 것이며 특히 담배사업뿐만 아니라 기존 인피트론의 사업들이 연계된 시너지사업들이 전개될 예정으로 안정적인 성장기업으로 자리잡겠다” 고 밝혔다.

코리아토바코컴퍼니는 외국계 자본이 잠식하고 있는 국내 담배시장에서 순수 국내 자본과기술력으로 설립한 대표적 토종 담배회사로 현재 라오스에서 담배 공장을 설립, 운영 중이며 국내에만 19개 총판과 244개의 대리점을 보유하고 있다.

코리아토바코컴퍼니의 대표 브랜드이자 고유 브랜드인 ‘주몽’ 담배는 기존 담배보다 화학성분을 줄여 기술력을 높게 평가 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주몽 라이트’, ‘주몽 슈퍼라이트’, ‘주몽 플래티늄’ 등 3종류의 담배들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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