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昌] 이명박 후보는 무엇이 두렵기에 언론을 공격하는가?
스크롤 이동 상태바
[昌] 이명박 후보는 무엇이 두렵기에 언론을 공격하는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나라당이 30일 BBK 사건과 관련한 MBC의 보도에 불만을 품고 여의도 MBC 사옥 앞에서 대규모 항의 시위를 벌인 데 대해 우리는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

언론은 갖가지 의혹에 대해 진실을 규명할 책임과 권한이 있다. 그것이 일국의 대통령 후보의 자질 및 도덕성 문제, 나아가 범법 여부에 관한 것이라면 더 말 할 나위가 없음은 너무나도 자명하다.

더구나 BBK 주가조작 의혹 사건처럼 뜨겁게 여론의 도마위에 올라 있는 사안이라면, 언론의 검증은 더없이 중요한 절차가 될 것이다.

행여 한나라당이, 자신에 우호적이면 ‘좋은 언론’이고, 의혹 규명에 나서면 ‘나쁜 언론’으로 매도하는 위험하기 짝이 없는 발상과 자세를 가지고 있지는 않은지 걱정될 뿐이다.

죄 지은 바 없다면 두려움도 없을 터!

한나라당은 언론을 압박해 진실 규명을 차단하려는 시도를 즉각 중단하고, 당당히 언론의 검증을 받아들여야 한다.

2007. 12. 2(일)
이회창 대통령후보 대변인 이 혜 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