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사장은 납득할만한 증거자료는 아무것도 내놓지 않고 왜 이제와서 이명박 피의자 측 주장을 하는 것일까?
이 말이 사실이라면 홍 사장은 지난 10월 26일 국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위증한 것이 되고, 위증죄는 국회법에 따라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형을 받게 된다.
이런 처벌조항을 다 알고도 홍 사장이 말 바꾸기 하는 것을 보면 뭔가 큰 배후가 숨겨져 있는 것은 아닌지 의구심을 지울 수 없다.
홍종국 사장에 따르면 2000년 3월 9일까지 BBK 지분의 절반을 e캐피탈에서 소유하고 있었다는 것인데, 왜 이명박 피의자는 계속 BBK가 100% 김경준 소유라고 주장해왔나?
도둑질도 손발이 맞아야 한다. 하는 말마다 서로 다르면서 어떻게 이명박 피의자의 무혐의를 주장할 수 있는가?
이명박 피의자 측 증인들은 서로 약속이라도 한 듯 모두 동시에 해외로 나갔다. 귀국하는 시기도 대통령 선거 이후일 것이라고 한다. 진실을 피해 달아난 것이 아니라면 달리 설명할 길이 없지 않은가?
이제 검찰은 철저한 수사를 통해 ‘있는 것을 있는 대로’ 밝혀야만 할 것이다.
2007년 12월 1일
정동영 대통령후보 부대변인 유은혜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