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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트로이트 전년도 SAE 대회 우승팀 '울롱공 대학팀'^^^ | ||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2003 SAE 미니 바하 코리아’가 공식명칭으로, 미국자동차공학회(SAE)의 경기규정을 적용하는 국내 유일의 국제대학생 자동차대회다. 영남대는 1996년 첫 개최 후 2001년부터 미국자동차공학회의 공인을 받아 실시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미국 미시간 공대(MTU)의 ‘블리저드 바하’ 팀을 포함해 국내외 63개 대학에서 총 75개 팀이 참가한다. 대회진행을 돕기 위해 대학에서 13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가한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엔진 125cc급 이하의 일인승 4륜 자동차 75대는 대회 첫날인 11일 정오까지 입차와 등록을 완료한 후 외관디자인, 안정성, 독창성, 편의성, 생산성 등을 테스트하는 정적(static) 검사과정을 거치게된다. 12일에는 개회식에 이어 경산시내 카퍼레이드로 본격적인 대회 출발을 알린 후 영남대 대운동장에서 500㎏의 쇠사슬을 끄는 견인력과 약 25도의 경사를 오르는 등반능력, 기동력, 가속력, 최고속도, 제동력 등을 테스트하는 동적(dynamic) 평가를 받게 된다. 대회 마지막 날인 13일엔 영남대 경산캠퍼스 외곽 산길에 조성된 4km 트랙을 3시간동안 주행하는 ‘내구(endurance) 이벤트(레이싱)’를 펼친 후 사흘 간의 열전을 마친다. 심사위원회는 대회공정성과 공신력 확보를 위해 각 참가대학 지도교수들로 구성된다. 종합우승팀(1개팀)에게는 산업자원부 장관상과 영남대 총장상을 수여하며, 대회결과는 SAE의 홈페이지와 공식출판물을 통해 전 세계에 알린다.
대회본부장인 영남대 김동규 교수(체육학부)는 “이 대회 참가자들은 공학적 지식과 기술의 결정체인 자동차를 스스로 설계하고 만든 것 자체가 큰 공부이고 경험이 될 것”이라며 “이같은 대회를 통해 자동차 강국을 향한 우리의 꿈이 더욱 커져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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