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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회창 대통령 후보, 박근혜 전 대표^^^ | ||
지도자가 구성원 모두를 섬김으로서 구성원은 발전하고 그들의 공동체가 발전하는 것이다.
서번트 리더십은 Greenleaf라는 분이 회사 경영 분야에서 주창한 것이지만 국가 경영에도 꼭 필요한 것이다.
리더의 목적이 자신의 영달이 아니라 구성원인 국민의 모든 능력을 극대화 하여서 국민 모두의 발전을 추구하는 것이어야 한다면, 국민이 리더를 선택할 때에 당연히 서번트 리더십을 가진 후보를 선택해야 나라가 발전하고 국민 개개인이 발전하는 것이다.
서번트 리더십의 요체는 섬김이다. 국민을 섬기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하인이 되는, 국민을 섬기는 리더가 되어야 하고, 리더는 주인인 국민의 성질을 잘 알아야 한다. 공감의 능력이다.
여기서 국민을 안다는 것은 이성적으로만 아는 것이 아니라 감성적으로도 알아야 하는 것이다. 쉽게 말해서 국민과의 공감 능력이다.
우리 인간은 갓나서 안락한 경험과 불편한 경험을 쌓고 그후 안락한 경험의 조화로서 좋다(good)와 불편한 겸험의 조화로서 나쁘다(bad)를 가리게 되는데 선악을 구별하게 되는 것이다.
즉, 선악의 구별 이전에 먼저 감정 경험의 축적이 선행된다. 그러한 감정 경험이 잘 발달하면, 상대에 대한 공감 능력이 좋고 설득력이 좋아진다.
시어머니가 아무리 옳은 말을 해도 그것이 다 비평, 비난으로 들리는 것은 서로간의 공감적 유대가 없기 때문이다.
원초적으로 느껴보면 박근혜 전 대표가 국민들에게 가장 친화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 바로 서번트 지도자로서 이러한 국민과의 공감 능력을 가장 많이 인정받고 있는 것이다. 이는 육영수 여사의 영향일 수도 있다.
나를 뽑아주면 잘 살게 해줄께. 그래, 잘살게만 해다오. 이런 거래에 의한 계약적인 리더의 선택은 단지 기브앤 테이크로서 서로의 공감과는 거리가 멀다. 그런 지도자는 절대 국민을 위해 희생하지 않고 국민도 그 지도자를 믿고 희생하지 않는다. 따로 논다.
지도자는 내가 이만큼 해줬으니 나도 이만큼 챙겨야 겠다고 할 것이고, 국민은 왜 이것 밖에 안 해주고 그만큼 가져가냐고 할 것이다. 즉 신뢰없이 오직 거래적인 선택은 사업할 때에 동업해서 항상 안좋게 끝난다는 속설처럼 서로 불신하고 감시하는 것이고 불화가 내포되는 것이다.
서번트 리더는 조직원을 알고 조직원을 위해 희생해야 진정한 서번트 리더다.
리더가 먼저 희생해야 조직원도 지도자에게 이해받는 느낌으로 기꺼이 희생할 수 있다. 그러나 하물며 조직원이 먼저 희생을 했는데도 장기판의 졸 죽이 듯이 고마움을 모르는 지도자가 있던 정부는 결코 조직원인 국민의 신뢰를 받을 수 없었다.
서해교전이 그렇다. 서해교전의 희생자는 대통령에게 못마땅 했는지 옳게 대우받지 못했고 조직원들은 지도자에 대한 신뢰를 잃었었다.
조직원의 희생 정신을 폄하하는 것은 애초에 지도자도 국민을 위한 희생 정신이 없었다는 것이다. 희생할 줄 모르는 사람은 남의 희생을 바보들의 짓이나 재수없는 희생양으로 보는 것이다.
그래서 한국적 현실에는 병역 의무가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자식을 군대에 보내지 않은 죄업으로 이회창 후보는 두번이나 낙선했었다. 그러나 이회창 후보 본인은 정작 군대를 장교로 다녀왔다.
반면에 당시 대통령이 된 사람은 야릇한 사정으로 군대를 다녀오지 않았다. 군대를 다녀오지 않았으므로 군인에 대한 공감 능력은 애초 없었던 것으로 보이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군인의 희생을 그리 가볍게 처리한 것이다.
조직을 위한 희생이 지도자의 중요한 덕목이기에, 한국에서 남자로 태어나 국가를 위해 일정기간 복무하고 희생하는 지도자의 군대 경험은 대한민국에 사는 국민 모두에게 공감하는데 필수불가결한 조건이고, 또 지도자로서 언제든지 또 국민을 위해 희생할 수 있다는 지도자 자격의 전제 조건이 될 수 있다.
지금 노익장으로서 출마한 이회창 후보는 그 나이에 결단과 행동 자체로서 국민에 대한 희생적 선택이라고 보이고, 무소속 후보로서 온갖 제약과 역경과 싸워 나가는 것 또한 희생의 실천으로 비쳐진다. 그래서 이미 두번씩이나 이회창 후보를 괴롭혔던 병역 문제가, 세번째 장에서는 거꾸로 이회창 후보를 당선시키는 동력이 되고 있다.
그는 희생 했었고, 희생 할 수 있고, 희생을 하겠다는 것이다. 대법관과 총리를 지낸 국정 경험과 지도력이 앞으로의 희망찬 희생의 바탕적 자질로 쌓여 있기도 하다.
서번트 지도자는 조직원을 치유할 수 있어야 한다. 국민을 화합시킬 수 있어야 한다. 그런데 양극화 해소라는 단어를 들고 나와 국민을 분열시키고 국민 서로를 적으로 만든 참여정부는 실패한 지도자가 틀림없다.
빈곤층을 해소하고 잘살게 만들면 좋고, 그것으로 족할 일인데 거기서 빗나가서 부자를 적으로 삼도록 하여 부자를 없애야 할 것처럼 호도하는 것은 마치 부자 때문에 다른 사람이 가난하다는 망상을 심어주고 나라의 발전을 저해한다.
가난한 계층의 책임을 정부가 아니라 부자의 책임으로 돌리고서 과연 정부가 한 일이 무엇인가?
생산을 늘이지 않고 부자에게 세금을 더 걷어서 가난한 이를 만족시켰는가? 알고보니 그 세금을 부자가 내기는 하지만 그 돈은 가난한 이에게 걷어서 내는 것이 아니었는가?
변호사에게 부가세 물리니 보기는 좋지만 실제 부담하는 사람은 가난한 형사 피의자가 되고, 건물에, 주택에 세금 올리니 겉으로 부자가 내기는 하지만 실제는 가난한 임차인이 다 부담하는 것이다.
부자를 높은 세금으로 잡는다고 해서 위정자에게 속아 좋아하던 가난한 이들은 스스로 더 힘들게 살게 되었고, 결국에 남은 것은 계층간의 적대감 뿐이었다.
물론 지도자 자신들도 평생의 적대감과 증오에서 헤어나지 못해서 한풀이 정치하듯 해왔으니 참으로 고달픈 10년이었다. 자유민주주의의 원칙을 잃어버린 10년만에 한쪽으로 기울지 않는 원칙의 부활은 누구에게나 공평한 기회, 화합의 기회, 발전의 기회가 될 것이다.
서번트 지도자의 국민 치유 능력은, 지도자 자신부터 증오가 없이 컴플렉스가 없이 치료되어 있어야 한다. 국민이 지도자를 치료해 줄 수 없는 것이다. 지도자 스스로 인격 수양이 필요하다. 인생 40이 지나면 자기 얼굴에 스스로 책임을 져야 한다고 하는데, 얼굴에 대개 수양의 정도가 드러난다.
큰 시련을 겪고 치유 되어서 이제 남의 시련도 치유할 수 있는 편안한 인격체를 가진 희망의 지도자인지, 아니면 아직도 자기만 알고 항상 배고픈 지도자인지 그사람 얼굴에 드러난다.
여기저기서 눈치나 보며 이말, 저말, 아첨하고 돌아서면 영 다른 말을 바꿔하면서 장사치 처럼 표를 구걸하고, 때로는 두고보자고 협박하는 미숙한 지도자인지 평소의 언행으로 다 드러난다.
그런 이율배반적인 지도자에게서 국민이 치유받고 나라가 발전할 수는 없다.
서번트 리더는 국민 개개인을 발전시킨다. 박정희 시대에 한국은 세계사에 유례없는 경제 발전을 했다. 국민소득 100불을 1000불로 만든 기적이 이세상 어느나라에 있었는가? 인도의 위대한 지도자 간디나 네루가 그랬는가? 못했다. 모택동이 그랬는가? 겨우 굶지만 않게 했다.
작은 도시국가 나라에 예가 있을 수 있지만 인구밀도는 높고 부존자원이 없이 수천만 국민만을 가진 나라에서 그런 성공적인 경제 발전의 예는 전세계에 박정희 시대 밖에 없다. 나라의 국민소득이 늘어나니, 민주화는 걸맞게 저절로 따라오게 되었고, 국방의 걱정도 덜어졌다.
박정희 시대에 유행했던 "하면 된다"식 우격다짐이 맨손의 국민 개개인에게 자기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강요했고, 잘살아 보세 하는 '새마을 운동'이 국민의 조직적 협동과 희생 정신을 일으켰기에,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 땅에서 기적처럼 가능했던 일이다.
우리는 그때 아무것도 없지만 단결해서 하면 된다는, 무에서 유를 창조한다는 지도자의 비젼이 그런 고도 성장을 일으켰고, 그때는 지금같이 심한 계층간의 적대감 없이 화합하고 가난한 이나 부자나 모두 발전했다.
지금 한반도의 많은 국민은 그래서 박정희 시대의 향수를 떨치지 못한다. 더불어서 박정희에 대한 역사적 평가도 현재보다는 백배 낫게 새로 해야 한다.
2007년 지금 이나라에 과연 누가 서번트 리더십을 가지고 있어 대통령이 되어야 할 것인가?
결론은 12번 이회창과 - 13번 박근혜 공동정부다.
WHY NOT(왜 못해?) 하면 된다!
원칙적인 지도자의 희생과 국민의 화합 단결, 그리고 국민의 점진적 발전이 보장되는 유일한 카드는 반듯하게 이루어 질 것이고, 현명한 국민으로부터 반드시 선택받을 것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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