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29일(목) 이한구 한나라당 정책위의장이 모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전문가들이 안되겠다면 무리하게 추진할 수 없다”고 했다.
무슨 일만 터졌다 하면, 일단 국민들을 헷갈리게 하기 위해 후보와 측근들의 말이 이랬다 저랬다 하는 것이 특기이긴 하지만,
대표적인 공약 추진에 대해서마저 후보와 정책위의장의 견해가 틀리다니 국민들은 경악할 수밖에 없다.
한반도 대운하 추진에 대해 이회창 후보도, “물을 구정물로 바꾸는 계획으로 도저히 상상할 수 없으며, 40~50조원이라는 막대한 돈을 들여 땅을 파놓고 나면 돌이킬 수 없는 국가의 고민덩어리가 될 것이다”며 우려를 표명한 바 있다.
이명박 후보와 이한구 한나라당 정책위의장은,
이미 대다수 전문가들이 시대착오적인 토목공사로 규정하고 있는 한반도 대운하 공약에 대해 이를 추진할 것인지 말 것인지의 여부를 명확히 밝혀 더 이상 국민들을 우롱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2007. 11. 30
이회창 대통령후보 부대변인 조용남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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