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9일) 방송되었던 ‘100분 토론’에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한나라당이 막판 불참을 통보했다.
이명박 후보 측의 TV토론 거부는 반공익적, 반헌법적, 반사회적 패악이다.
TV토론은 ‘국민의 알 권리’ 충족과 구태의 병폐인 ‘돈정치’를 막는 가장 공익적인 장치이자 권언유착을 해체하는 공공적인 선거방식이다.
금번 ‘100분 토론’은 ‘누구를 찍을 것인가?’를 주제로 7명 후보 지지자와 캠프 관계자를 각각 초청하는 등 매우 공정하게 준비된 토론회였다.
범국민적 의혹 사건인 ‘BBK 주가조작’의 진실을 규명하는 언론의 임무가 자신들의 정치적 야욕을 방해한다고 MBC를 탄압하는 것은 국민의 권리를 짓밟는 것과 같다.
이는 ‘국민과의 대화’를 거부하는 일이다.
2007년 11월 30일
정동영 대통령후보 대변인 최재천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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