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문화제 성공 개최 위해 공주보 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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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문화제 성공 개최 위해 공주보 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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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의원, 지난 8일 환경부장관에게 금강 수위 확보 요청...16일 오후 담수 시작
백제문화제가 펼쳐지는 공주 금강 일원

제67회 백제문화제의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한 공주보 담수가 시작됐다. 

국민의힘 정진석 의원(충남 공주ㆍ부여ㆍ청양)은 "백제문화제 수상무대 및 유등 설치를 위해 16일 오후부터 공주보 담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7회째를 맞는 백제문화제는 9월 25일부터 10월 3일까지 9일 간 공주와 부여 일원에서 펼쳐진다.

특히,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공주 공산성을 중심으로 금강 일대에서 열리는 백제문화제는 공주보 완전 개방 이후, 물이 말라 공산성 인근 금강 수심이 최근 40〜50㎝로 낮아졌고 부교 설치 등 백제문화제 행사의 차질이 불가피한 상황이었다.

공주보
공주보

특히,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공주 공산성을 중심으로 금강 일대에서 열리는 백제문화제는 공주보 완전 개방 이후, 물이 말라 공산성 인근 금강 수심이 최근 40〜50㎝로 낮아졌고 부교 설치 등 백제문화제 행사의 차질이 불가피한 상황이었다.

이에 따라, 정 의원은 지난 8일 한정애 환경부장관을 만나 백제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금강 수위 확보가 필요하다고 요청했고 1주일 만에 긍정적인 답변을 얻어냈다.

정진석 의원
정진석 의원

환경부는 공주시와 담수 시기, 수위 등 세부 사항을 협의하고 있는 가운데, 16일 오후부터 공주보 담수에 들어간다.

정진석 의원은 "환경부의 협조에 감사드리고, 백제문화제의 성공개최를 위해 끝까지 관심을 갖고 챙기겠다"며, "공주 공산성을 휘감아 흐르는 금강에서 황포 돛배, 유등, 부교 등 가을 밤의 잊지못할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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