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이명박 후보가 BBK주가조작 사건에 연루되었는지를 가리는 주요 단서로 ‘이면계약서에 사용된 도장’이 진짜인가 아닌가였다. 그래서인지 김경준 측과 이명박 후보측은 한동안 도장공방이 이어졌다.
이 과정에서 보여준 이명박 후보측의 변명은 급기야 돌고 돌아 원점으로 온 이명박 도장 변천사를 탄생시켰다.
“이명박 본인도장 → 고승덕 위조도장 → 나경원 날조도장 → 홍준표 사기도장 → 박형준 막도장 → 이명박 본인도장”이 그것이다.
그러나, 둘러대기식 해명은 거듭될수록 꼬이기만 하고, 급기야 한쪽에선 “이면계약서 자체가 위조”라 하고, 다른 한쪽에선 “도장이 무슨 대수냐?”고 한다.
국민은 둘러대기식 땜빵식 해명으로 순간을 모면하려는 작태를 용서할 수 없다.
이명박 후보는 지금이라도 검찰에 자진 출두하여 진실을 밝혀야 한다!
2007. 11. 29(목)
이회창 대통령후보 부대변인 조용남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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