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昌] 돌고 돌아 원점으로 온 이명박 도장 변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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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昌] 돌고 돌아 원점으로 온 이명박 도장 변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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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이면계약서 자체가 위조’라 하네…

일부 언론을 통해, “검찰이 한글 이면계약서에 찍힌 이명박 후보의 도장과 이후보 측이 금감원 등 금융당국에 낸 서류에 날인한 도장과 일치한다는 잠정결론은 내린 것”으로 알려지자, 이명박 후보측은 안절부절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그동안, 이명박 후보가 BBK주가조작 사건에 연루되었는지를 가리는 주요 단서로 ‘이면계약서에 사용된 도장’이 진짜인가 아닌가였다. 그래서인지 김경준 측과 이명박 후보측은 한동안 도장공방이 이어졌다.

이 과정에서 보여준 이명박 후보측의 변명은 급기야 돌고 돌아 원점으로 온 이명박 도장 변천사를 탄생시켰다.

“이명박 본인도장 → 고승덕 위조도장 → 나경원 날조도장 → 홍준표 사기도장 → 박형준 막도장 → 이명박 본인도장”이 그것이다.

그러나, 둘러대기식 해명은 거듭될수록 꼬이기만 하고, 급기야 한쪽에선 “이면계약서 자체가 위조”라 하고, 다른 한쪽에선 “도장이 무슨 대수냐?”고 한다.

국민은 둘러대기식 땜빵식 해명으로 순간을 모면하려는 작태를 용서할 수 없다.

이명박 후보는 지금이라도 검찰에 자진 출두하여 진실을 밝혀야 한다!

2007. 11. 29(목)
이회창 대통령후보 부대변인 조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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