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강소농, 공공기관과 연계 추석맞이 비대면 농산물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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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강소농, 공공기관과 연계 추석맞이 비대면 농산물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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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강소농 연합회에서는 추석을 맞이해 직접 생산한 농특산물을 공공기관과 연계해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지난 8일부터 시작한 이번 행사는 17일까지 진행되며, 시민들이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회원들이 생산한 단감, 멜론, 샤인머스캣 등 우수한 농산물을 사전 예약으로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농산물 구매자들에게는 진주시의 새로운 캐릭터인 ‘하모’가 그려진 농산물 주머니를 선착순으로 제공해 재미를 더하고, 시의 긍정적 이미지를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를 포함한 11개 공공기관이 참여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농산물 홍보부터 판매까지 행사의 모든 과정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추석을 맞이해 공공기관과 연계한 강소농 농특산물 판매로 시민들을 위로하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행사를 추진해 우리 농산물 알리기에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는 2011년부터 현재까지 900여 농가의 강소농을 육성해 농가 경영개선 실천교육, 컨설팅, 자율모임체 활동 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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