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총학생회 회장들이 이명박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고 호들갑을 떨더니 금새 ‘위장지지’로 드러나자 꼬리를 내리고 있다.
대한민국 땅 47군데에 형, 처남 동원해 ‘알박기’ 투자를 해서 재미를 보더니, 이제는 42개 대학 총학생회장을 ‘표박기’에 이용하려다 얕은 술수가 들통 난 것이다. 알박기 명수의 얄팍한 술수에 총학생회장들만 명예훼손으로 곤욕을 치르게 되었다.
‘위장전입’, ‘위장취업’, ‘BBK 주가조작’ ‘위장지지’ 까지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위장 행보는 과연 어디까지인지 궁금하다.
이제는 ‘알박기 방지법’이 아닌 ‘표박기 방지법’을 만들어야 할 판이다.
이명박 후보와 한나라당은 순진한 학생들까지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희생양으로 삼는 그런 파렴치한 행위에 대해 사과할 것을 촉구한다.
2007년 11월 29일
민주당 선대위 부대변인 김미나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