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시민 안전 최우선’ 추석 연휴 종합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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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시민 안전 최우선’ 추석 연휴 종합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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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사건·사고 예방에 적극 나서
진주시청 전경
진주시청 전경

경남 진주시는 추석 연휴 시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1년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

시는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한 재난안전대책본부와 각종 사건·사고 예방과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종합대책 상황실을 비롯한 생활민원 현장근무반을 운영한다.

종합대책상황실은 총괄지원반을 포함한 5개 분야 70명, 생활민원 현장근무반은 쓰레기 기동청소반을 포함한 8개 분야 109명이 비상근무를 실시해 시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추석 연휴 24시간 방역체계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이번 종합대책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특별 대책 ▲교통 소통 및 안전 ▲각종 사건·사고 예방 ▲주민 불편 해소 ▲차분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포함한 총 9개의 추진 방향과 세부 계획이 포함돼 있다.

먼저, 시는 다중이용시설 방역관리를 강화하고 생활 방역 수칙을 홍보하는 동시에 ‘마음 가득 행복 가득, 건강하고 안전한 추석’캠페인을 적극 전개해 친지 방문과 여행 자제 등 이동과 접촉 최소화를 통한 코로나19 지역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아울러, 각종 사건·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점검반을 편성해 시설물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방송·홈페이지 등 매체를 통해 가스·전기 안전 사용 수칙을 홍보할 예정이며, 연휴 기간 가스공급 불편신고센터 운영으로 가스공급 및 물가 불편사항을 해소시킬 계획이다.

또한, 교통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교통상황을 관리하고 각종 교통정보를 제공하며, 생활민원 현장근무반을 통해 도로 불편 민원 처리, 상수도 긴급 누수 수선, 생활폐기물 적기 수거 등 민원이 발생하는 즉시 처리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한다.

한편, 지난달 30일부터 9월 22일까지 물가 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성수품 가격 안정과 원활한 공급을 점검하고 물가안정 캠페인과 진주사랑 상품권 특별 할인을 실시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안락 공원 추모당 참배는 사전 예약제를 시행하며, 내동 공원묘원 무료 셔틀버스는 지난 설에 이어 추석에도 운영되지 않는다.

24시간 응급 의료기관 및 문 여는 병·의원 35개소와 문 여는 약국 128개소를 지정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코로나19 선제적 대응을 위해 연휴에도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저소득 가구, 사회복지시설, 국가 유공자, 의사상자 등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여러 기관 및 단체와 협조해 위문 활동에 나서고, 복무 위반과 품위 훼손 언행 등 공직기강 해이 행위 근절을 위한 공직 기강 점검도 실시한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해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추석에는 개인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이동을 최소화하여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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