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보건소는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오는 30일까지 자살 예방의 날 기념 홍보 및 캠페인을 전개한다.
매년 9월 10일은 세계 자살 예방의 날로 전 세계에 생명의 소중함과 자살 문제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자살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세계보건기구와 국제자살예방협회에 의해 제정됐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격무로 지친 관내 선별진료소 코로나19 대응 인력 300여 명을 대상으로 ‘마음의 쉼’ 꾸러미 제공, 우울·스트레스 척도 검사 실시 및 분석, 고위험군 치료 및 상담 연계 등 비대면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관내 전통시장 5개소에서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이용자를 대상으로 도움기관 안내 및 생명 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펼치며, 각종 홍보매체를 활용한 홍보도 오는 30일까지 실시한다.
진주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자살 예방의 날 캠페인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불안감과 우울감을 느끼는 시민들이 마음 건강과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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