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적량면 으뜸문화복지회관 건립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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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적량면 으뜸문화복지회관 건립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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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일환 내년 말 완공

경남 하동군은 적량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일환으로 이달 중 으뜸문화복지회관 건립공사에 본격 착수하기로 했다.

적량면 중심지 활성화사업은 지역개발 촉진을 위한 농림수산식품부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2018∼2022년 5개년 사업으로 추진된다.

군은 2018년 으뜸문화복지회관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20년 실시설계를 거쳐 이번 착공과 함께 2022년 말 완공할 예정이다.

으뜸문화복지회관은 총사업비 38억원을 들여 적량면 관리에 지상 2층 연면적 1187㎡ 규모로 건립되며, 목욕탕·헬스장·조리실·강의실 등이 들어선다.

으뜸문화복지회관은 적량면 중심 문화시설의 부재로 분산된 장소에서 시행되던 각종 문화프로그램을 한 데 응집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장소로 활용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대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농촌지역의 중심지를 활성화해 대도시와의 문화격차를 해소하고 궁극적으로 삶의 질을 높여 사람이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지역을 만드는 것이 목적”이라며 “계속해서 다양한 정주여건을 개선해 더 많은 군민이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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