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진주시는 제14회 치매극복의 날(9월 21일)을 기념해 8일 오전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치매인식개선 UCC 공모전 당선작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시상식은 코로나19로 전국적인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수상자와 관계자 등 20여 명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공모전은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8월 한 달간 치매 친화적인 사회 문화조성과 부정적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해 다양한 사회 주최를 참여시키고자 진행됐다.
시는 출품작 중 주제 적합성, 독창성, 흥미성, 활용 가능성 등의 전문적 심사를 거쳐 최종 우수작 10점을 선정해 시상했다.
대상 수상자는 ‘알기 쉬운 치매극복방법 UCC’를 주제로 직접 출연한 독창성 높은 작품을 만든 대학생 팀이며, 그 외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 장려상 4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 수상자인 경상국립대학교 신수진, 이수연 학생은 “치매인식개선 영상을 만들면서 치매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사회적 공감대를 느낄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 응모한 전체 참여자에게는 기념품과 모바일 기프티콘이 비대면 우편으로 전달됐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앞으로도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바꿀 수 있는 참신한 발상을 제시하여 건강한 사회 만들기에 적극 동참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수상작은 앞으로 진주시치매안심센터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치매 예방 홍보 콘텐츠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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