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카 김의 한맺힌 절규다.
BBK 주가 조작 연루 의혹을 받고 있는 이명박 후보를 향해 이 사건의 또 다른 주요 당사자인 김경준씨의 누나 에리카 김이 가슴 복받쳐 쏟아낸 분노의 결정체다.
더구나 자신과 이명박 후보간의 염문說까지 표면화되고 있는 상황이고 보니, 그 심정이 오죽하겠는가.
이제야말로 김경준씨의 부인 이보라씨, 어머니 김영애씨, 누나 에리카 김 등 “세 여인의 恨”이 끝을 향해 가고 있는 듯하다.
BBK사건의 이면계약서, 명함 및 도장문제, BBK 및 이뱅크 코리아 그룹의 소유주문제, 다스의 BBK투자 자금 조달문제, 다스의 실제 소유주문제 등 누가 봐도 에리카 김의 주장은 논리정연하다.
이미 일부 증거자료까지 제시했거나 제시하겠다고 하는데, 이명박 후보는 모든 것을 “국제사기꾼 일가족”의 사기극이라고 인신모독과 매도만을 거듭할 뿐, 실체적 진실 규명에는 함구와 침묵, 국민호도로 일관하고 있다.
이명박 후보는 결코 “세 여인의 恨”을 가볍게 봐서는 안 될 것이다.
2007. 11. 28
이회창 대통령후보 부대변인 조용남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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