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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생 꽃송이 버섯의 일종아가리쿠스, 상황 버섯과 더불어 항암효과가 좋은 건강보조식품으로 암환자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다. ⓒ 사진/hplead.co.kr^^^ | ||
지금까지 항암효과에 좋다는 아가리쿠스 버섯(원산지 브라질, 한국에서도 재배), 상황버섯 등과 이번에 인공 재배에 성공한 꽃송이 버섯의 등장으로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이 넓어지게 됐다.
베타글루칸이라는 성분이 꽃송이 버섯에 다량 함유되어 있고 이 성분은 항암효과가 있는 것으로 이미 입증됐다.
꽃송이 버섯은 인공재배가 쉽지 않아 지금까지 국내 여러 버섯농가와 연구소에서 톱밥, 병재배 등 다양한 방법을 시도했으나 결과는 신통치 않았으나 대량 생산체제를 갖추고 생산에 들어 간 것은 이번이 최초이다.
이 꽃송이버섯은 무독성이며 식약청에 식품의 주원료로 등록된 식용버섯이다.
베타 글루칸(β-glucan) 연구의 일인자로 유명한 일본 도쿄대 약학대학의 야도마에 교수의 베타 글루칸 연구와 각종 학술 대회에 발표 꽃송이 버섯이 항암효과에 좋다는 사실이 밝혀진 이래 일본에서는 암 환자들에게 대체 면역 요법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암환자의 경우 대체적으로 항암치료와 더불어 대체요법을 많이 처방하고 있는데, 항암주사로 암세포의 크기 억제, 세포확산 방지 및 일부 암세포의 괴멸과 더불어 암환자의 면역력을 길러주는 효과를 얻기 위해 대체식품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전투에서 전면전, 게릴라 전투(항암주사)와 보급품 수송대(버섯 등 보조 및 대체 요법)의 관계라고나 할까.
현대의학의 일부는 이러한 대체 건강보조식품은 항암효과에 별 영향이 없으며 그 근거도 나와 있지 않다고 말하고 있는 반면 버섯과 같은 종양 억지력이 뛰어난 식품을 섭취함으로써 암 치료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고 그 효과도 탁월하다는 견해가 뒤섞여 있는 현실이다.
이번에 개발된 꽃송이 버섯은 그동안 고가의 아가리쿠스 버섯 등과 비교해 가격이 저렴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 꽃송이 버섯은 항암면역강화 유효물질인 베타글루칸 함량이 21.2%에서 36.6%로 대폭 강화되어 앞으로 항암 면역 활성 물질 개발에 촉진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관련자들은 기대하고 있다.
꽃송이버섯의 항암효능에 대한 쥐실험 결과, 유효물질의 추출에 의한 주사실험이 아닌 단순분말의 4주간 경구투여에 의한 실험에서 종양 저지율이 75%이상이라고 밝히고 있다.
이번에 대량 인공재배에 성공한 꽃송이 버섯은 건조버섯, 분말가공, 고농축 분말 캡슐 제품등 3가지로 제품화하여 오는 9월 중 시판 예정이며, 공동개발 회사는 지난 6월 5일 일본 히로시마 소재 아르고 인터내셔널과 1차로 오는 9월부터 건조 꽃송이버섯을 연간 110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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