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모의 昌지지는 역사적 순리이자 正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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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의 昌지지는 역사적 순리이자 正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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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진정 정도의 길을 가는가?

^^^▲ 박근혜 지지모임인 박사모가 '이회창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
인류의 역사는 정도를 지키려는 사람들에 의해 발전되어 왔다. 양심의 고동 속에 파동 치는 정직과, 진실과 정도를 향한 인류의 노력이 결국 문화와 경제를 발전시켜온 원동력이다.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를 지지하는 박사모 단체가 27일 성명을 내고 무소속 이회창 후보를 전격적으로 지지하기로 했다.

박사모 회원 일동은 “후안무치하고 파렴치한 범죄 전과자이며 각종 부패/불법/비리/부정 의혹의 걸어 다니는 백과사전인 사람을 지지할 수 없는 부분만은 우리가 사랑하는 님께서도 이해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최선이 아니면 차선을, 최악을 피하기 위한 차악의 선택이라도 대통령이라는 직책이 역사 발전에 미치는 영향이 지대하다 할 때, 저희 대한민국 박사모의 선택이 옳고 바른 것임을,......”이라며, 수많은 고뇌와 번뇌 끝에 마침내 이회창 한나라당 전 총재를 정권교체의 적임자로 지지하기로 한 것이다.

역사는 양심적이고 정의로운 사람들에 의해 순리적으로 이끌어져 오는 것이 정도(正道)다. 이로써 박사모는 역사에 정의의 금자탑을 높이 쌓아올린 정의의 사도로써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음이다.

박사모가 부패한 인물을 멀리하고 차선책을 선택한 것이다. 현명한 판단이다. 비록 불법경선으로 승리를 박탈당한 박근혜 전 대표가 선거법에 묶여 출마를 못한 것은 서글프고 가슴 아픈 일이지만 차선책으로 고민 끝에 이회창 후보를 지지하게 되었음을 성명서 내용에 고스란히 담고 있다.

이로써 더러운 손잡지 않겠다며 경선 내내 강조하던 박근혜 전 대표에게 경선 승복의 발언 때문에 부패한 무리들에게 일부 빌미를 주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사모의 이회창 후보 지지는 그에게 하나의 명분을 만들어 주었고, 활로를 열어주었다.

박근혜 전 대표가 불법 타락선거에도 불구하고 경선 승복을 선언했음을 빌미로 이명박 후보 측에서 선거 유세에 동참시키려함은 후안무치하고 유치한 일로 어불성설이다. 박 전대표의 경선 승복은 비록 불법 타락 선거였더라도 경선 결과에 승복한다는 뜻이지, 결코 위장전입과 위장취업, 탈세, 위장특강, BBK 연루 의혹까지 인정하고 돕는다는 뜻은 아닐 것이다.

아울러 8월 19일 이후 새로이 밝혀진 사실들로 자녀들에 대한 위장취업과 고용 기사의 위장취업 의혹 및 BBK 주가조작 연루 의혹이 곧 사법적 판결을 받게 될 상황에서 섣불리 유세에 나선다는 것은 박 전 대표로서도 쉽게 결정할 수 없는 일일 것이다.

만일 박 전 대표가 자신의 경선 시 발언에도 불구하고 이명박 후보 유세에 동참한다면 그의 지난 발언은 빛을 잃을 것이요, 누구도 찬성하기 힘든 최악의 선택이 될 것이다. 부패한 영혼, 더러운 손잡지 않겠다던 강경한 발언을 번복한다면 이는 정도가 아니요, 큰 정치인이 아니다.

때문에 박사모의 이회창 후보 지지발언은 박근혜 전 대표에게 새로운 활로를 열어준 의미 있는 일이다.

당보다는 국가가 우선이다

아무리 원리원칙과 상식을 주장하며 자신의 승복 발언에 대한 약속을 지킨다 해도 부패하고 부도덕한 당을 위한다면 아무 의미 없는 일이다. 아니 국민과 역사에 크나큰 과오를 범하는 어리석은 일이 될 뿐이다.

어찌 승냥이에게 먹이를 넘겨줄 것이며, 도둑고양이에게 나라 곳간을 맡길 수 있다는 말이냐? 더욱이 그러한 부도덕한 무리들에게 한 발언 때문에 국익과 공익을 발로 차버리고 소인배들에게 한 약속을 지킨다면 이는 정치적 자살을 의미할 뿐이다.

부도덕하며 더욱이 국민을 무시하며 오만방자하게 구는 집단은 국익과 공익을 위하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개개인의 부귀영화와 권력욕을 충족시키는 데 혈안이 된 탐욕의 무리요, 소인배 그룹에 불과하다. 고로 그들은 공당의 인간들이 아니라 사리사욕과 탐욕에 눈이 충혈 된 늑대들로 나라야 망하던 말 던 상습적으로 거짓말을 토해내는 궤변의 달인들로 ‘식사(모래시계 검사?)’와 ‘양념(머리 좋은 변호사?)’이란 더러운 이름만 남길 뿐이다.

그들은 이미 나라와 민족의 이익은 뒤로하고 권력 찬탈에 달그락 달그락 짱구 굴리며 ‘탐욕의 눈빛’을 썩은 동태눈처럼 굴릴 뿐이다. 고로 그러한 당은 공당이 아니라, 탐욕의 무리(黨)에 속하는 무뢰배에 다름 아니다.

그러나 국가와 민족의 영속성을 위하고 국익과 공익을 최대화하기 위해 큰 정치해야할 사람이라면 부도덕한 탐욕의 무리들에게 마음을 주어서는 안 된다. 더욱이 그들 부패의 온상에 안주하며 국민 무시하는 오만방자한 무리들은 박 전 대표가 예의상 해준 경선 결과에 승복한다는 말을 빌미로 억지 부리며 도와 달라 치맛자락 끌어당기며 추태를 부려서도 안 된다.

이제 와서 도와 달라 앙탈부림은 탐욕스러운 자들의 겁탈행위에 다름 아니다. 이러한 몰염치에 진짜 국익과 공익을 먼저 생각하는 正道의 정치인이라면 그러한 무례에 대하여 냉정한 이성으로 그들을 향해 몽둥이로 내쳐야할 것이다.

박사모의 이회창 후보 지지와 함께 곧 녹색회도 지지할 예정이라 한다. 그렇다면 박근혜 전 대표를 지지하던 대부분의 기반이 한나라당 후보를 떠나 무소속 이회창 후보로 옮겨가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박 전 대표가 섣불리 이명박 후보를 돕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물론 도울 명분도 약할 것이요, 마지못해 돕는다 해도 결국은 토사구팽 당할 운명일 것이다.

결국은 도덕성이나 인품 국가운영 능력 등에서 우월성을 보이는 후보를 돕는 것이 역사적 순리요, 정도일 것이다. 그 길이 권력에 굶주린 듯 거짓말 중독에 탐욕스럽기까지 한 무리를 돕는 것보다 국익과 공익을 위하는 참된 길이요, 정도다.

때문에 박사모 단체의 이회창 후보 지지라는 역사적 결단은 순리이자 정도다.

이는 박 전 대표에게도 명분을 주고 부패하고 더러운 손을 멀리할 수 있는 큰 길을 확 열어준 것으로 고마워해야할 것으로 사료된다.

박사모 그대들은 역시 현명했다. 승리의 여신은 이미 당신들에게 윙크를 시작했다.

역사는 그대들의 올바른 선택에 승리의 꽃다발을 선물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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