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2022년 미래세대 행복기금 운용 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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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2년 미래세대 행복기금 운용 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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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는 3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10명의 미래세대 행복기금 운용심의위원회(이하 ‘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세대 행복기금 500억 원 조성 및 2022년도 장학사업 운영계획 심의를 위해 기금운용심의회를 개최했다.

심의회는 진주시 미래세대 행복기금에 대한 간략한 사업 개요와 2022년도 기금 운용 및 장학사업 운영계획에 대한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2019년 처음으로 기금 120억 원을 조성한 이후 연도별 기금 조성계획에 따라 내년 기금 조성 목표액인 125억 원을 추가로 확보하고 민간 기탁금이 목표에 도달할 경우 당초 설정한 기금 목표액 500억 원 조성을 완료하게 된다.

장학금 지원 대상은 학생 본인 및 보호자가 진주시에 거주하고 있는 초·중·고등학생 및 대학생 등 총 275명으로, 성적우수 장학생 55명, 복지 장학생 55명, 2자녀 이상 다자녀 장학생 55명 등은 학교 성적 성취도를 기준으로 결정한다.

특기 장학생 110명은 문화, 예술, 체육, 기능 등 광역 단위 이상 대회에서 입상했거나, 기초 단위 대회에서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지급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자에게 지급하며, 장학금액은 초등·중학생이 50만원, 고등학생은 100만원, 대학생은 200만 원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우리나라 미래를 위한 교육의 중요성은 더욱 강조되고 있으며, 교육은 국가의 근원이자 원동력으로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서는 경제적 지원이 필요하다”면서 “미래세대 행복기금 장학사업이 인재육성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 미래세대 행복기금 장학사업은 조규일 시장의 민선 7기 공약사업으로 학업과 예․체능 등 다양한 분야의 재능을 가진 우수한 인재 발굴과 양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간 시 출연금과 민간 출연금 등을 합쳐 500억 원 조성을 목표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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