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후보의 부도덕과 부패상은 그간의 끝없는 시리즈로 충분히 국민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
그런데 이번에는 또 독선과 권위주의를 들고 나와 국민을 아연실색케 한다.
참으로 무섭고 두려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대체 이 후보의 참모습은 무엇이란 말인가?
이명박 후보 연루 의혹의 "BBK 지킴이 3인방" 중 한 명인 홍준표 '클린정치'위원장의 고백에 의하면, BBK사건으로 한나라당이 발칵 뒤집혀질 때까지도 홍위원장은 BBK사건에 관해 이명박 후보에게 '귀국시기및 여부'라는 단 한건 밖에 물어본 게 없다 한다. 그 이유는 어이없게도 "후보에게 결례가 되기 때문"이라고도 했다.
대선을 앞두고 온 나라가 초미의 관심을 보이고 있는 마당에 '결례' 때문이라니? 아직 대통령이 된 것도 아닌데, 측근들조차 이렇게 알아서 기는 형국이라면, 나중은 또 어떨지 생각만 해도 아찔할 뿐이다. 물론 측근들은 그걸 핑계로 모른 척해 당원들을 속여 왔으리라.
하여튼 부패, 부도덕 코드의 최고지도자가 국민과 나라에 얼마나 참혹한 해악을 끼쳤는지는 동서고금의 역사가 생생하게 증언하는 바, 한술 더 떠 이후보는 권위와 독선까지 겸비(?)했으니, 장차 더 무엇을 언급 하겠는가?
각설하고, 이명박 후보는 제발 국민이 손수 끌어 내리는 수고까지 하게 하지말고, 스스로 물러나 주기를 간곡히 바라고 또 바란다!
2007. 11. 27(화)
이회창 대통령후보 대변인 이혜연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