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통합신당의 막말, 야당으로 돌아가야 할 그들
스크롤 이동 상태바
[한] 통합신당의 막말, 야당으로 돌아가야 할 그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번 제17대 대통령 선거는 ‘국정 실패 세력’에 대한 준엄한 심판의 기회이다. 따라서 실패한 노무현 정부의 황태자인 정동영 후보가 10%대로 3위에 머물러 있는 것은 하등 이상한 일이 아니다. 사필귀정이다.

통합신당은 누굴 내세우더라도 승리를 기대하기 어렵다. 특히 정동영 후보는 노무현 대통령과 함께 국정 실패의 주역이기 때문에 도저히 승리를 바라볼 수 없다. 한마디로 후보를 잘못 뽑은 것이다.

그런데 자신들의 국정 실패와 후보의 자질 미달을 인정하지 않고 국민들을 향하여 막말을 쏟아내는 것은 적반하장의 극치이다. 국민의 마음을 모르고 아직도 독선과 아집에 사로잡혀 있는 통합신당의 처지가 안쓰럽다.

김경준의 사기 행각에 기대어 정권 연장을 꾀해 보려고 했지만, 이마저 무위로 돌아간 상태이다. 따라서 통합신당이 갈 곳은 들판밖에 없다. 5년을 풍찬노숙하면서 자숙하기 바란다.

원래부터 통합신당 사람들은 전형적인 야당 체질이다. 국정을 주도할 수 있는 능력은 부족해도 정부·여당을 비판하고 싸우는 데는 능한 사람들이다. 그래서 야당이 제격이다.

10년이나 국정을 맡은 것은 이들에게 과분한 일이었다. 지금이야말로 정권 교체의 적기이다. 통합신당 사람들 입장에서도 제 자리로 돌아가는 것이기 때문에 서러워할 필요가 없다.

2007. 11. 27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정 광 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