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중상모략과 비방을 멈추고 정책과 비전으로만 경쟁하자는 “신사협정”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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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중상모략과 비방을 멈추고 정책과 비전으로만 경쟁하자는 “신사협정”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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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김수환 추기경, 서영훈 전 대한적십자사 총재, 이홍구, 강영훈 전 국무총리, 박형규 목사, 김태길 교수를 비롯하여 국가원로 21분께서 발표하신 ‘국민과 대선 후보들에게 드리는 호소문’에 전적으로 공감한다.

“근거 없는 중상모략과 비방을 그만두고 국가 지도자로서의 철학과 비전을 제시하라”는 충고와 지적이 매우 시의적절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새천년 민주당의 대표를 지내신 서영훈 전 대한적십자사 총재께서 “대통령 후보자를 인격파탄자로 몰아가지 말고”, “법적 판단은 사법 당국에 맡기고 후보들은 서로에 대한 인격적 모독을 자제하라”고 말씀하신 부분도 우리가 실천해야 할 사항들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한나라당의 이명박 후보는 경선 때부터, 후보가 된 이후 지금까지도 다른 후보에 대한 비방을 전혀 하지 않겠다고 기자회견을 비롯하여 여러 차례 약속했고, 또 그것을 실천해 왔다.

민주주의의 발전과 국가 발전을 위하여 대통령 후보자와 소속 정당들이 함께 중상모략과 비방을 멈추고 정책과 비전으로만 경쟁하자는 “신사협정”을 맺을 것을 제안한다.

2007. 11. 27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권 기 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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